- 작성시간 : 2012/01/2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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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미.
노래 무대 의상. 제대로 어우러졌다. 다른 6명 중 누군가 조금 빠르고 신나는 곡을 했더라면 밀려났을텐데,
그런 운도 약간 따른 것 같고.
2. 적우
그동안 들으면서 잘부른단 생각 못했는데 이번 노래는 좋았다. 잘 맞는 옷을 입은듯이.
적우 말마따라 이번엔 청중평가단과 통한게 있는듯.
3. 신효범
뭘 부르는지 모를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반복적인 가사는 충분히 빠져들게 만들 수 있겠다 싶었다.
적절한 변화가 플러스로 작용했을듯. 노래를 느므 이쁘게 부르신다.
4. 박완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김광석 버전으로 처음 들었었다.
낮게 중얼거리듯, 부르던 김광석 특유의 이야기 노래.
그래서 처음에 박완규의 그것이 너무 낯설었는데, 끝으로 가며 느껴지는 진정성은 그 노래 그대로였다.
4위가 좀 아쉽다.
5. 이영현.
처음엔 분명 잘 부른다 느꼈는데, 순서가..... orz
1번인 것 치고 선방했다 생각.
6. 김경호
청중평가단이 김경호에게서 김범수를 느끼려는건지, 김범수도 차분하게 불렀던 곡들,
사랑으로, 네버엔딩스토리, 여름 안에서 모두 6위. 순위가 다 낮았다.
마지막 마무리 잘하시길.
7. 이현우
뭘 부른건지 모르겠다. 남은건 일그러진 이현우의 표정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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