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아쉬운 두가지. 마비노기영웅전(end)



낚시를 했더랬습니다. 그러다가 무지 불편했드랬습니다.(뭐래는거야;;)

[온몸에 철갑, 아니 나무통을 두르고 낚시질]

다같이 버그로 훈훈하게...(?)

낚시하다가 갑자기 느껴진, 인벤에 관한 두가지 불편한 점들에 대한 고찰.


1. 낚시, 걸리는 종류가 너무 많다. 우편함으로 가는통에 정리하기 힘들다!

잉어, 은어, 이흐나흐 붕어, 키싱구라미 등등에 힘없는 녀석들. 각종 쓰레기와 기타 잡템(그리고 금광석! *.*)
이걸 다 보관하려면 한 인벤은 있어야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이 우편으로 직행하죠.


웬만큼 건지시는 분들은 한두시간만하면 100통 정도는 기본입니다.
 
물론, 보관함을 두개 지르고, 정리를 잘 해놓는다면 건강한(?)물고기들과 물고기알까지 모아놓으실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보관함이 넘쳐나도 귀찮아요.
실상, 건강한 녀석들 빼고는, 혹은 잘나오는 몇마리 빼고 우편째로 삭제시키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안하는건, 고기잡이 배에 있는 것처럼 배 안에 통을 놓아두어 내릴 때 정리해서 내리거나
같은 물고기는 한번에 우편함으로 보낼 수 있게끔해서 우편의 갯수를 줄이자는겁니다.
배 안에서만 사용가능한 임시보관함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쓸데없는 1원짜리 썩은해초, 낡아서스토리안주는신발, 뭔소린지통모르겠는편지 그런건 버리고 갈 수도 있구요.
고기를 서로 교환할 수 있으면 50마리 모으는데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건 일단 패스.

요런 자리에 그냥 장식으로 놔두느니 통을 만들어놓고 누가 몇마리 잡았는지도 볼 수 있게 해놓는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 설날 이벤트를 종료하며 써보는 고찰.

이거 얼마나 더 가지고 있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종료되었다고는 떴는데 버려도 되는건지 어쩐건지....
한 인벤의 절반이 쿠폰....
뭐. 끝났다면 버려버리면 그만이지만, 다음에 또 이와 같은 식으로 이벤트를 한다면
이 쿠폰을 데브냥이(이상한 여행자)에게 주어 이벤트 등록하게 하면 어땠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뭐.. 쿠폰 모아놓느라고 부캐에 우편 죽어라 보내고 혹시나 가지고 있던거 다 팔아버리고 하긴 했지만,


데브캣에서 또 여러가지 개발중인 아이템들을 소개했습니다.
낚시 동영상이 처음 공개되었을때도 두근두근했는데 이번에 사냥도 흥미진진하군요. *.*
이건 정말 사냥이니. ㅋㅋㅋ
아마 커스티와 아네스트랑 관련된 퀘스트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낚시처럼 뭐 잡아오라 그런거 말고
참신한 아이디어의 퀘스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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