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데이터요금 400메가 돌파. iOS



마영전이 점검연장 크리에 들어간 관계로...

심심해서 쓰는 날림 포스팅.

아이폰을 구입하고 몇달간 100메가 쓰기도 벅찼던 현실입니다.
주로 머무는 공간들에 공유기가 있다는게 큰 이유이기도 했습니다만.
이번달은 무려, 무려 400메가나 썼네요.

무료통화와 무료문자를 의식하면 지는겁니다....

정확하게 401.7메가를 사용했습니다. 왠지 돈 굳은 느낌입니다.

수시로 메일을 받고 메일 보내고 하시는 분들은 꽤 많이 쓴다고 들었는데 그럴 일 없는 이 할 일 없는 백수는... orz

데이터 용량을 모조리 게임으로 산화시켜주는 용맹함을 보였습니다.
















데이터 용량의 전부를 집어삼켰다해도 과언이 아닌 두 게임, 위룰과 타이탄워즈입니다.
위룰은 아이폰, 애플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니 뭐 굳이 설명이 필요치 않겠지요.
타이탄워즈는 위룰의 유료캐쉬인 모조를 준다고 해서 설치한 게임입니다.
배경그림이나 안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영화 '타이탄'을 가지고서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게임을 만든 회사가 꽤나 여러개의 게임 어플들을 만들었는지 어플을 다운 받으면 유료 캐시를 준다는 식의 광고가
거의 매번 접속시마다 뜹니다. 그래서 몇개도 더 설치 했는데 이 두개가 제일 나은듯하더군요.
각설하고, 옛날 옛적 pc통신때 하던 거시기 게임처럼 텍스트로 시작해 텍스트로 끝납니다.
단순히 장비를 맞추고 퀘스트와 pvp를 통해서 경험치와 골드를 벌어들이는 게임인데, 이상하게 놓칠 못하고 있네요.
37렙에서 어이없는 장비 착용 환경에 열심히 돈만 벌고 있습니다.

요새 네이트에서 유행하는 앱스토어 게임들이 그렇듯 이 게임들도 친구추가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위룰의 경우 친구 추가를 하면 친구네 동네(!)로 가서 아르바이트를 뛸 수 있고,
타이탄워즈의 경우 친구 추가를 하면 몇몇가지 돈이나 경험치를 더 벌 수 있는 퀘스트가 가능하게 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등으로도 알리는 것이 가능하더군요. 하지만 뭐 저런걸 안하니...


아무튼, 이들 덕분에 공짜아닌 공짜 데이터 패킷을 80% 이상 쓸 수 있었네요.
하아.. 인제 무료통화와 무료문자만 다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면...

하지만 난 애인이 없잖아.. 다음달에도 다 못쓸거야 아마...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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