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끄적끄적 ETC

1.정확히 퇴근은 아니지만서도 그냥 퇴근이란 기분을 느끼고 싶음.

2. 며칠간 찾아해멘 외장하드가 물건너 미국에 가있단 사실을 접수.
현재 ems택배로 날아오고 계신중이다. 나름 열심히 모은 음악과 불법자료(;;;)들이 가득.
내 하드를 겟하신 우리형은 100기가에 달히는 자료를 복사 후 보내주시겠단다.
덕분에 마영전복귀는 보류. ㅠㅠ
외장하드가 없어 모아놓은 음악 및 1000여장의사진을 보관해놓을 곳이 없다.
없다고 하면 구라지만(널린게웹하드) 웹하드는 귀찮다;;
어. 그러고보니 던파도 지웠다.... 집에 가서 뭐하지;;;;;;;;;;;;;;

3. 처음 들을때 느낌이 별로였던 창민과 이현의 프로젝트 그륩 HOMME의 타이틀곡 "밥만잘먹더라" 은근히 좋다.
(모태솔로면서 이별노래따위에 공감하다니)
아이폰으로 쓰고 있어 귀찮으므로 사진은 생략.

4. 할게 생각났다. 플랜트앤좀비 맥버전을 지인분께서 공수해주셨다.
아이폰으로 어드벤쳐는 다깼었는데 다시 깨려니 왠지 죽을맛.
미니게임과 퍼즐은 재미좀 난다.

5. 현아 사진으로 아이폰 사진 변경.
윤아 새사진 나올때까진 쓸듯.멘트도 맘에 든다. 근
데 누구말마따라 넌 데려갈 사람 많다. 내가 문제지;;; prz



덧글

댓글 입력 영역


adsence 160x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