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이끌 10대 모바일 기술

2012년을 이끌 10대 기술

1. 위기기반서비스(LBS)

2. 소셜네트워킹

3. 모바일 검색

4. 모바일 커머스

5. 모바일 결제

6. 상황 인식 서비스(Context-aware service)

7. 사물 인지(Object recognition)

8. 모바일 인스턴트 메시징

9. 모바일 이메일

10. 모바일 비디오

출처 - 가트너 선정, 내년 10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목참... 그냥 어플인줄 알고 들어갔잖아.... 가트너도 그따구로 써놨으니 패스. 그냥 총체적으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라 부르나보다.

9,10 은.. 글쎄.. 이메일도 한계는 있다. 첨부파일에 관한 것들.

모바일 비디오는 스트리밍 트래픽과 요금 때문에 쉽지 않을텐데.


2,8. 카카오톡은 희한하게 기사에선 sns로 분류하고 있다. 난 메시지 대용으로 쓰고 있는데. (내가 잘못된거였나?!)
(설마)단순히 아이디가 있기 때문인가!?

페이스북은 www의 대체품이라고까지 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트위터는 이상하게 부정적인 기사들만 잔뜩.


4,5 모바일 커머스와 모바일 결제는 우리나라 시장에선 쉽지 않을듯 하다.

안드로이드에서도 어플 안에서 결제가 가능한 결제 시스템을 새로 내놓았는데, 그걸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런지.

이런 비용도 나눠 먹던가...  안드로이드는 30% 애플도 먹을 것 같은데 찾아봐야겠다. 더불어 t스토어도. 


nfc가 빠졌다는건 좀 유감. 구글에서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말이지.

오히려 nfc가 활성화되면 잼있는 일이 많이 벌어질 것 같은데. 아이폰도 좀 지원해줬으면 좋겠고.

2009년에 그들이 주목하려던 기술들과 비교해보면 재미있다.
둘다 2012년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지구가 망할거라 생각해서 년도가 안올라갔나?! ㅡ.ㅡ;;;)

2009년  vs  2011년
(가트너링크)

굵은 글씨는 동일 내용.

2009년
No. 1: Money Transfer
No. 2: Location-Based Services
No. 3: Mobile Search
No. 4: Mobile Browsing
No. 5: Mobile Health Monitoring
No. 6: Mobile Payment

No. 7: Near Field Communication Services

No. 8: Mobile Advertising
No. 9: Mobile Instant Messaging
No. 10: Mobile Music

2011년

Location-based services (LBSs).
Social networking.
Mobile search.
Mobile commerce.
Mobile payment.
Context-aware service.
Object recognition (OR).
Mobileinstant messaging (MIM).
Mobile e-mail.
Mobile video.

덧. 영어해석 귀찮아 가트너 들어가서 안읽어봤음. 번역된 곳 알려주심 감사... (--)(__)(--)